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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2

[엄마표수학-책리뷰] 엄마의 수학공부 오늘은 엄마표수학을 위한 '엄마의 수학공부' 책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자 전위성 선생님은 대전의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네요. 요즘 초등학생부터 수포자가 나온다고 하죠? 공부방 운영할 때 보면 2학년까지는 큰 차이가 없다가 3학년 분수에서 한번 차이가 나고 4학년 백의 자리 나눗셈에서 연산 차이가 나고, 5학년때 약수와 배수가 나오면 말 그대로 '수학 포기자ㅡ수포자'가 발생하더라고요. 이유는 하나. 연산이에요. 모든 기초는 연산인데 연산에 대한 개념이 잘 안 잡혀있는데 기계적으로 저학년때 하다가 고학년가면 이해가 안되는 경우이죠. 또는 연산연습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속도가 너무 느린 경우이고요. 이 책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어떤 원리로 가르치면 되는지 학년별 학기 순서대로 나와있어서 자녀의 학년.. 2020. 8. 12.
나, 애둘맘 그리고 전업 8개월차.. 어린 시절 나의 꿈은 '선생님'이었다. 부모님의 희망이었는지, 나의 꿈인지 지금은 생각해보면 핵갈리긴 하지만..초등학생 때부터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언제나 '선생님'이었다. 기질이 범생이 스타일이라 중학교, 고등학교도 무난히 공부를 했었고 꿈에 그리던 '사범대학'에 들어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임용고시를 통과하지 못해서 '선생님'은 되지 못하였고, 교육회사에 입사를 했고, 27살에 결혼을 하고, 29살에 아들이 태어났다. 어렸을 때, 어른들을 보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슈퍼맨 같았다. 나도 어서 어른이 되어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하고 싶은 일도 오래 해야지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게 왠 걸? 내가 막상 어른이 되어 보니, 억압에서 벗어나는 대신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2020.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