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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바기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titch입니다.
titch는 책 주인공 여자아이 이름이에요. 노랑머리의 귀여운 아이네요. 언니와 오빠에 비해 당연히 키도 작고, 자전거도 작은 것을 타야하고, 연도 잘 못 날려요.
언니와 오빤 큰 악기도 잘 다루는데 titch는 작은 whistle을 불죠. 책에서의 titch의 표정을 보면 의기소침해보여요.. 부러운거죠ㅎㅎ뭐든 잘하는 언니와 오빠가 무척이나 부러울거에요. 어서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하지만 titch가 가지고 있는 작은 씨앗이 쑥쑥 자라서 언니와 오빠보다 커졌어요~ titch의 표정은 아주 뿌듯해보여요~ 저까지 뿌듯하네요. 저도 동생이었어서 titch의 마음이 아주 잘 이해가 되요^^ 둘째자녀를 위해 읽어주면 아이 마음이 공감되면서 이해받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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