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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영어책추천7

[엄마표영어-영어그림책 추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kissing hand' 안녕하세요. 또바기맘입니다. ^^ 오늘 추천할 영어그림책은 'kissing hand'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언제나 내 품에 아기로 영원할 것 같고, 언제 클까 싶지만 생각보다 너무나 빠르게 크더라고요. 저를 떨어져서는 1분도 못 살 것 같던 아기가 말을 하고 걷고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조금 어릴 때부터 어린이집을 가는 친구도 있고, 5살에 유치원을 처음갈 때, 8살 학교에 입학할 때.. 아이와 엄마 모두 긴장한 순간이죠. 낯선 환경에 잘 적응을 할까?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엄마없이 생활할 수 있을까? 내년에 아들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사실 생각만 해도 코끝이 찡해져요. ㅎㅎ 주책이죠. 어린이집은 선생님의 보호 속에서 생활하니 조금 덜 불안한데, 초등학교는 혼자 가방을 매고 들어가서 교실을.. 2020. 10. 4.
[엄마표영어-영어그림책 추천] dinnertime 안녕하세요. 또바기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dinnertime입니다. 여우가 나타나서 토끼들이 무서워서 도망가고 있네요! 6마리 토끼들이 놀고 있는데, 여우가 나타나서 놀란 토끼들이 도망을 갑니다. 그때 멀리서 dinnertime~~ 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죠. 누구의 소리일까요? 6마리 토끼들은 도망가면서 한마리씩 사라집니다. 여우에게 잡힌걸까요? ㅠㅠ 잡아 먹힌줄 알았던 6마리 토끼들은 다행히 토끼굴로 다들 무사히 들어왔네요! 여우는 결국 잡아먹지 못해서 배가 고프겠어요. 계속 외치던 dinnertime이라는 소리는 엄마토끼의 목소리였어요~ 저녁시간이라 애타게 아이들에게 저녁먹으라고 외쳤던 거군요. 식탁 앞에 앉은 아이들은 엄마에게 꾸중을 듣습니다. "how many times do I hav.. 2020. 9. 20.
[엄마표영어-영어책 추천] I can read. berenstain bears 베렌스타인 베어즈 안녕하세요. 또바기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어책은 i can read 시리즈 중 berenstain bears입니다. 이 책은 워낙 유명하죠~ 엄마표영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장하고 있거나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60권짜리 전집도 있는데, 저희 아들은 아직 쉬운 문장을 읽는 초기 리딩단계라서 쉬운 i can read시리즈로 샀습니다. 25권 구성이네요. 언제 영어를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 데, 매일 꾸준히 하다보니까 그래도 읽네요 ㅎㅎㅎ 이정도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네요~ 몇 일전에 이 책을 구매하고 저 혼자 보고 있었는 데,(혼자서 못 읽을거라고 생각하고) 혹시나 해서 '읽어볼래?' 라고 하면서 건네봤거든요. 근데 1쪽당 한두단어를 제외하고 읽더라고요!! 엄마 감동이다 ㅠㅠ 아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2020. 9. 15.
[엄마표영어] 노부영 사이트워드 안녕하세요. 또바기맘입니다. ^^ 오늘은 노부영 사이트워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주변에 엄마들이 아이 영어를 해주려고 하는데 괜찮은 것을 추천해달라고 하면,영어 노출이 적은 6세이하라면 저는 ORT, 노부영사이트워드, 토도영어를 이야기해요.7세부터는 파닉스와 리딩 교재를 시작하면 좋고요!(아시다시피 저는 후원은 없고 다 제가 산거에요 ㅋㅋㅋㅋ 후원받고 싶네요.ㅋㅋㅋ) 저희 아들 6세때 노부영사이트워드를 처음 사줬는데, 그때는 알파벳과 알파벳 음가정도 알고 있을 때였거든요.파닉스를 안 다고 해도 사이트워드를 모르면 영어문장을 읽기가 힘들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쉬운 사이트워드는 통문자로 익힐 수 있도록 노출시켜주면 좋더라고요. 사이트워드에 대한 책이 많은데, 노부영은 역시 음원이죠!얇은 한권에서 익힐 사이트워드.. 2020. 8. 29.
[엄마표영어] 영어책 추천. 플라이 가이. 오늘 추천할 책은 'fly guy'입니다. 챕터북은 뭔가 영어를 잘 해야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있도록 쉽게 써진 '얼리' 챕터북이에요. 이미 표지부터 인기 만점이었어요. 파리인데 매우 우스꽝스러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문장 구조도 단순하고 반복되어 있어서 그 전에 읽던 동화책들 보다는 글이 조금 길어도 빠져들며 집중을 하던 책입니다. 총 12권인데, 몇 권만 찍어서 올립니다. 주인공 남자아이 buzz가 어느날 파리를 발견했는데 매우 똑똑한 파리여서 애완파리를 삼으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버즈는 파리에게 fly guy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집에서 같이 살고 집도 만들어 주고 학교도 같이 데려갑니다. 파리를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다니는 설정이 어른이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하지만 파리이기 .. 2020. 7. 30.
[엄마표영어] 영어책 추천. 비스킷&누들스 6세 말부터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진작 해줄껄.. 후회하며 열심히 읽어줬습니다. 언어는 한번에 느는 것도 아니고 노출된 시간에 대비해서 느는 것 같아요. 바로 아웃풋이 안 나오더라도 어딘 가에 차곡차곡 쌓이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말을 배울 때도 2년 간은 거의 말을 안 한 채 듣기만 하잖아요? 잘 듣다가 듣는 것이 쌓이면 어느 순간 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처럼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열심히 듣기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것을 모르고 조금 읽어주고 애는 왜 모르지? 하면서 아이를 탓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요. 한국어을 2년간 들으면서 노출된 시간을 생각해보면 영어는 정말 조금 노출되는 거죠. 그러니 시간도 오래 걸리는 듯 한 것 같아요. 시간이 오래 걸려도 참고 기다려주면 언제가는 빛.. 2020.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