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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

[엄마표영어-영어그림책 추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kissing hand'

by 또바기맘 2020. 10. 4.

안녕하세요. 또바기맘입니다. ^^

 

오늘 추천할 영어그림책은 'kissing hand'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언제나 내 품에 아기로 영원할 것 같고, 언제 클까 싶지만 생각보다 너무나 빠르게 크더라고요. 저를 떨어져서는 1분도 못 살 것 같던 아기가 말을 하고 걷고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조금 어릴 때부터 어린이집을 가는 친구도 있고, 5살에 유치원을 처음갈 때, 8살 학교에 입학할 때.. 아이와 엄마 모두 긴장한 순간이죠. 낯선 환경에 잘 적응을 할까?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엄마없이 생활할 수 있을까?

 

내년에 아들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사실 생각만 해도 코끝이 찡해져요. ㅎㅎ 주책이죠. 어린이집은 선생님의 보호 속에서 생활하니 조금 덜 불안한데, 초등학교는 혼자 가방을 매고 들어가서 교실을 찾고 스스로 책을 꺼내고 돌아다니지 않고 앉아서 수업을 듣고.. 친구도 스스로 사귀고.. 우리 아이가 잘 할 수 있을까? 벌써 이렇게 커버렸나?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이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저보다 더 긴장하겠죠?

 

kissing hand는 학교 또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에 불안해하는 아이를 달래주기 좋은 책입니다. 학교에 가기 전에 불안해하는 채스터를 위해 엄마는 한가지 비밀을 알려줍니다. 바로 'kissing hand' 입니다.

 

"엄마는 체스터의 왼손을 잡고 작고 귀여운 손가락을 활ㄹ짝 펴게 만들었어요. 엄마는 몸을 앞으로 숙여 체스터의 손바닥에 뽀뽀를 했어요. 엄마의 뽀뽀는 체스터의 손에서부터 팔을 타고 가슴까지 전해졌어요. 이어서 체스터의 부드럽고 까만 얼굴까지 엄마의 특별한 온기가 전해졌어요."

 

엄마의 손뽀뽀에 체스터는 엄마의 사랑과 온기를 느끼고 학교로 향합니다.

그런데 왜 밤에 학교를 가지요?? 처음에 이책을 읽을 때 이해가 안 된 부분이었는데요.

 

바로.. 너구리는 야행성이라서 그렇답니다 ^^


부엉이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 채스터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글밥이 조금 많고 어휘도 조금 어려운 편이라 아이 혼자 읽기 보다는 엄마가 읽어주거나, 음원을 이용해서 엄마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맨 뒤에 kissing hand 스티커가 있어서 같이 손에 붙이고 손뽀뽀를 하면서 꽁냥꽁냥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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